단기스윙매매기법 #1 24H-72H 아돌박스 매매법* 24H ~ 72H 단기스윙 전략 *
해당 매매기법은 24시간~72시간 단기스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매매법이며, 심한 원웨이 움직임만 아니라면 청산보다는 익절할 가능성이 높은 매매기법입니다.
(꾸준히 복리로 시드를 불려나가기 좋습니다.)
정말 간단한 기법이라 추가설명을 할게 없네요. 풀시드는 하지마시고, 단기스윙 계정으로 본인 시드의 10~20%를 테스트삼아 진행하신 뒤 불려나가시거나 돈을 더 넣으시길 바랍니다.
* 무조건 비트코인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지표설정
1. MA5-10-20-60-120-200
- 이평선 5일선, 10일선, 20일선, 60일선, 200일선
2. 아돌박스 ADR_BOX
- 기본설정 그대로
3. RSI
- 길이 14
지표 3개를 설정해둔 상태에서 1시간봉, 4시간봉 RSI와 이평선의 배열을 확인합니다.
매매방법 : 교차 6배율셋팅 / 3분할 진입
- 이평선 역배열, RSI가 1시간봉상 40이하일 때 롱 주문
- 이평선 정배열, RSI가 1시간봉상 60이상일 때 숏 주문
1차 진입 : 교차 1배율 < 합산 1배율 진입 >
2차 진입 : 교차 1.5배율 < 합산 2.5배율 진입 >
3차 진입 : 교차 2.5배율 <합산 5배율 진입 >
* 안전하게 하시려면 해당 배율의 절반만 진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타점이 자주 오지는 않습니다. 만약 주문을 체결시켜주지 않고 움직인다면 절대로 따라타지 않고 그대로 보내주어야 합니다.
익절 : 첫진입 72시간 후 아돌박스 미들라인
숏은 롱의 반대로 진입하시면 됩니다.
커뮤니티 아이디어
BTCUSDT 아무도 믿지말자.본인의 해외거래소 레퍼럴 광고를 위해 혹은 공익의 목적을 위해 본인의 생각을 아이디어로 작성하는 것 저는 나쁘다는 생각보단 오히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 돈벌려고 하는거고, 그게 사적 이익이든 공적 이익이든 누군가의 '이익'이 있고, '피해'가 없다면 나쁠건 없으니까요. (나도 할거임)
하지만 요즘 특정 '이론' 혹은 '트레이딩 전략'에 대해 '확신'하며 작성되는 아이디어가 많은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하모닉'은 저도 책을 찾아 보고, 해당 기법에 대해 한동안 많은 에너지를 쏟았지만 오히려 트레이딩에 방해만 될 뿐 실질적인 이점은 크게 보이지않아 현재는 아예 참고하지 않는 편입니다. (해당 기법은 패턴을 참고하고 이럴 수도 있겠다. 정도로 해석해야하지 이건 무조건 이 패턴대로 흘러갈거야. 난 미리 이 패턴을 찾은거같아. 라고 생각을 한다면 반드시 실패하는 전략입니다.)
파동이론또한 마찬가지고, 이평선매매법, EMA매매법, 거미줄매매법 등 여러 매매법과 이론들이 존재하지만 이것들은 정답이 아닙니다. 그리고 '원웨이'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매매기법또한 본인이 만든 것이든, 어딘가에서 공개한 자료를 인용하여 공개하는것도 좋게 생각합니다. 정보의 공유이니까요.
하지만 본인이 만들었고, 본인이 똑똑하고, 본인의 지식이 전부 옳다라는 식으로 올리는 아이디어에 대해선 정말 부정적으로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다들 아시죠? (ㅈ밥분석 멈춰..)
정말 해주고 싶은말
1. 똑똑한 선택에만 집착하면 포지션 진입을 할 수 없다. (완벽한 타점은 없다.)
2. 사람들은 뭔가 새로운 기법을 만들어보라 하면 귀찮다 하고 적당선에서 진입하라고 하면 두렵다고 한다. (손해 보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3. 남과 비슷하게 하는 걸 안전한 길이라 믿는다. (결국, 자기 의지로 제대로 시도해 보는 게 하나도 없다.)
4. 뭐든 ROI 따져가며 결정해야 할만큼 트레이더의 삶에 이해타산은 생각보다 중요치 않다. (모든 진입자리를 놓쳐버린다. 즉, 시간낭비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
5. 오히려 과감한 시도와 경험을 통해 적응력을 키워야 한다. 이게 똑똑함을 이기는 현명함이라 생각한다.
6. 효율 높은 선택만 하고 사는건 생각보다 어렵고, 불가능에 가깝다.
7. 효율만 따지며 연비에 집착하는 트레이딩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차라리 길을 잘못 갔다면 빠르게 다시 돌아오면 된다. (트레이딩 전략 수정)
8. 성공은 많은 시도 끝에 행운을 만나 오는 것이지 철저한 계산을 통해 이루는 합리적인 게 아니다.
3줄요약
1. 여러 기법으로 어느정도 본인만의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정형화된 '정답'은 절대 유추할 수 없다.
2. 거래량을 참고할거라면 최소 1시간봉이상 캔들을 확인하고 흐름을 확인하는것이 좋다.
3. 책 한권 읽고 트레이딩 마스터인척 하지말자, 시장앞에 겸손하게 살자.
앞으로 보조지표 단타기법, 스윙기법은 올리겠지만 모든 보조지표는 사실 객관화된 자료라 트레이딩을 '보조'해주는 역할이지만 너무 맹신하거나 본인만의 기준없이 '승부'를 본다면 계좌는 언젠간 0에 수렴합니다.
(P.S 뭐 승률 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동꿀팁①] 확장플랫의 고점을 예상하는법엘리어트파동의 대표적인 불규칙조정 패턴인 확장플랫의 고점을 예상하는 방법을 공유코자 합니다. 매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동의 크기는 Ⅰ > 1 > (1) > ① 순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시로 사용되는 차트는 현재 확장플랫이다가 아니라 확장플랫의 가능성이 있다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확장플랫 (Expanded Flat)
※설명의 편의를 위해 상승파동 중에 나오는 하락조정 파동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의미
: 전고점을 돌파하지만 돌파후 급격하게 하락하는 패턴(휩쏘)
: 부처빔 등 코인투자자들이 아는 대부분의 급락은 확장플랫의 결과물
■확장플랫의 고점(=B파의 고점)
: 내려오는 A파동 길이 * 1.236배
: A파동의 저점 + A파동 길이 * 1.236 = 확장플랫의 고점
■활용
: 트레이딩뷰의 피보나치되돌림을 이용하면 큰 어려움 없이 예상할 수 있습니다.
①트레이딩뷰 피보나치 되돌림 아이콘 클릭
②피보나치 되돌림 아이콘 설정하기 → 1.236 추가
③내려오는 파동의 시작점과 끝점을 위에서 아래로 연결
④1.236 구간 확인
■실제사례
: 큰 파동 / 작은 파동 구분없이 사용 가능하며 무수히 많은 예시들이 있습니다. 주로 보고 있는 코인차트에 적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①BTC 1D 차트
②ETH 4H 차트
■정리
: 확장플랫의 고점을 예상하는 법은 매매타점을 잡는데 유용할 뿐만 아니라 현재의 파동카운팅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으로도 좋은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노하우는 아니지만 하나의 파동꿀팁으로 생각해주시고 매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단타매매기법 #1 15분봉 거미줄 단타매매법* 15분봉 볼린저밴드 + 엔벨로프 + RSI 단타 거미줄 매매법 *
해당 매매기법은 무조건 단타 계정에서 실행하는 조건으로 만들어진 매매법이며, 당일 수익금은 출금하는 조건으로 운용하시는 게 유리합니다.
('빔'이 나오는 자리에선 무조건 청산당하는 매매입니다.)
* 무조건 비트코인만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지표설정
1. 볼린저밴드(BB)
- Timeframe 차트
- 길이 25
- 표준편차 2
- 오프셋 0
2. 엔벨로프(Env)
< 인풋 >
- Timeframe 차트
- 길이 50
- Percent 2
<모습>
- 베이시스 주황 (두께 최대)
- 어퍼 빨강 (두께 3번째)
- 로우어 초록 (두께 3번째)
3. RSI
- 길이 14
지표 3개를 설정해둔 상태에서 15분봉을 켜고 지켜보시다가 엔벨로프 상단, 하단선을 뚫고 올라가는 지점부터 포지션 거미줄을 치는 겁니다. (미리 쳐놔도 됨.)
매매방법 : 격리 10배율셋팅 / 10분할 / 300불마다 1개씩
Ex) RSI 60 이상, 엔벨로프 상단 빨간선 상향돌파지점부터 300불마다 1배율씩 진입설정
Ex) RSI 40 이하, 엔벨로프 하단 초록선 하향돌파지점부터 300불마다 1배율씩 진입설정
익절 : 엔벨로프 미들선 (두꺼운 주황색선)에서 반익절, 본절스탑 / 엔벨로프 미들선에서 풀익절 / 엔벨로프 미들선과 반대 라인의 중간에서 익절
하루에도 5번 이상 타점이 나오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청산 위험이 분명히 있는 방법이니 매일 수익금은 출금하는 버릇을 들이셔야 오래갈 수 있습니다.
차트를 보는 이유와 리스크관리에 관하여. [짧은교육] (기댓값,복리)간혹가다 그런 질문을 받는다 차트가 무슨 의미가 있냐 … 차트 대로 가냐?
결국 내릴 수도 오를 수도 횡보할 수도 있다는거 아니냐…’’
맞다 차트대로 안갈때도 많다 특히 시간이 길어질 수록 차트의 신뢰도는 떨어진다. 그렇기때문에 장기관점을 맞추는건 동전던지기 처럼 의미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그치만 단기적인 차트분석을 통하여 시나리오를 그리고 우리는 늘 대응하면서 매매해야한다.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핵심 키워드는 두가지이다 “기댓값과 복리” (리스크관리)
사실 특별한내용이 있는건 아니지만 차트 분석만큼 중요한게 리스크에대한 이해이다 그리고 차트를 왜 봐야하는지에 대한 대답도 될 것 같다.
수학적인 수치들이 나오기때문에 다소 불편할 수도 있을거라 보지만 최대한 간결하고 어렵지 않은 예시를 들었으니 꼭 이해하고 넘어가길 바란다.
먼저 확률에대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모든 확률은 100% 가 넘지 않는 이상 N번의 독립시행을 진행할때 결국 시행값은 0에 수렴하게 되어있다. 먼저 어떠한 시행값에 대한 확률을 70% 라고 가정을 해보겠다 그 시행을 여러번 진행한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지 계산해보자 .
70%의 확률을 연속적으로 N번 시행하게 된다면 곱의법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0.7 x N번 을 해주면된다. 예를들어 70%인 확률을 2번 시행하게된다면 0.7x0.7=0.49, 49% 로 줄어드게 된다 3번을 시행하게 된다면 0.7x0.7x0.7=0.343 34.3%로 줄어드게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행횟수(매매)를 늘릴 수록 내가 승리할 확률은 줄어드게된다. 그렇다면 계속된 매매는 결국 0으로 수렴하는데 수익을 꾸준히 낼 수 있을까?
확률상 매매횟수를 늘리면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우리는 기댓값이라는 강력한 히든이 존재한다 먼저 기댓값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다.
기댓값E(x) 이란 어떤 확률 과정을 무한히 반복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값들의 평균으로 기대하는 값이다.
지금 한 선택지를 보여주겠다 A:100만원을 100% 확률로 받기 B:500만원을 50% 확률로 받기 A,B 둘중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당연히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댓값 측면에서 계산해보겠다. 기댓값은 = 이익x확률 이란 공식이 성립된다 기댓값을 구해보면 100x1=100만원 , 5000x0.6=300만원 당연히 수학적으로는 후자의 선택을 하는게 현명한 판단이다. 직관적인 이해가 안될경우 10번 반복시행 했을때 결과값을 예상해보면 와닿을거라 생각한다.
10번 시행시 a만 선택한 사람은 1000만원을 얻을 수 있고 , b만 선택한 사람은 대략 2500만원을 얻을 수 있다.
흔히 주식에서 말하는 손익비 (손실대비이익) 가 좋은 자리는 문자그대로 기댓값이 높은 자리이고 우리는 늘 기댓값이 높은 자리에서만 베팅을 해야한다.
예를들면 어떤 특정한 자리에서 잃게 된다면 -10% 성공시 +50% 라는 자리가 있다고 가정하자, 100만원이란 금액을 베팅하게 된다면 잃을시 90만원 이길 시 150만원 . 우리는 이러한 시행값을 지속적으로 늘리게 된다면 결국 수익적인 측면에서의 합의값은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손익비 좋은 자리에서만 진입해야한다 .
우리는 매순간 많은 고민을한다 심지어 저녁메뉴를 고를때도,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도 정말 많은 고민을한다… 그러나 그렇게 열심히 벌어온 돈을 투자할때는 어떻게하는가? “지금이니?” …
그래..지금맞다 시장을 떠나야하는 바로 그 지금.
모든 삼라만상은 전부다 확률론이다.
그동안 엄청난 확률게임에서 확률은 생각하지 않고 계산도 안된채 마음대로 진입하는 베팅을 해왔고 그런 베팅이 과연 몇번이나 먹혔을거라 생각하는가? 결국 계좌는 0으로 수렴하게 되어있다.
아무리 강한 상승장이여도 마찬가지이다. 그렇기때문에 내가 진입하기전에 정말로 이 방향이 맞는지에 대한 확실한 차트분석과, 기댓값 계산까지 끝낸 후 그 근거들로 스탑로스와 익절가를 설정하고 진입해야한다 .
본능적인 매매는 한두번은 성공할 수 있어도 결국 세번째에 잃게 된다 그 세번째에 잃는게 얼마나 큰 손실인지 복리를 통해 알아보겠다. 복리’’ 란 참 강력하고 무서운 존재이다 300만원으로 매회 20% 씩 30회 진행이면 엄청난 수익을 낼 수 있다. 하지만 한번의 실수로 미스가 난다면 전체 수익률은 상당히 줄게된다.
복리의 계산공식은 원금x퍼센티지의 n승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나에게 300만원이라는 투자원금이 있고 한번의 시행횟수당 20%의 수익을 지속적으로 낼 수 있다면 300x1.2^n 300만원을 20% n번 시행할 경우이다. 위 공식에 대입하게 된다면 300만원으로 20% 를 3번 성공할때 300x1.2x1.2x1.2=518만원 이라는 결과값이 나온다.
하지만 4번째 시도에서 30% 손실이 난다면 (300x1.2x1.2x1.2)x0.7 = 518x0.7 =362만원 이라는 결과값이 나오기때문에 열심히 쌓아 올린 공든탑 망치는 일이된다 그렇기 때문에 한두번 성공했다고 우쭐하지말고 가벼운 마음으로 그 다음매매를 진행해선 안된다.
20% 3회 성공시 수익률 73% 그러나 여기서 한번더 시행했을때 마이너스가 된다면? 바로 16.67%로 줄게된다.
20% 20% 20% 3번 성공해도 4번째 시행에서 30%를 잃게 된다면 총 수익률은 16%가 되는 무서움을 볼 수 있다.
복리의 무서움은 모든 방향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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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두가지의 개념을 배웠다 . 바로 기댓값과 복리.
위 두가지 메커니즘만 제대로 이해히더라도 꽤나 괜찮은 승률을 올릴 수 있다 여기에서 이제 차트적인 분석이 필요한 법이다.
확률높은 2~3가지의 시나리오를 그리고 손익비를 계산하며 괜찮은 자리에서만 매매.
높은확률로 방향이 맞다 하더라도 손익비가 안나오는 중간자리에서는 매매하면 안된다 이유는 더이상 설명하지 않겠다.
쫌생이처럼 짜잘한거 먹는곳에 시행횟수를 늘린다면 결코 좋지 못할것이다 이런식으로 한두번 성공의 맛을 잘못 길들이게 된다면 분명히 잘못된 매매습관을 갖게될 수 밖에 없고 그 맛을 본 사람은 잘못된 성공의 기억을 갖고 계속해서 반복된 시행을 할거고 결국 계좌는 역시나 빈털이될 것이다.제발 착각하지마라 당신이 그 불확실성에서 승리할 확률은 1%도 안된다.
다들 그 어려운 학창시절 수학은 잘만 풀면서 현실세계에서 진행되는 더 중요한 확률계산은 생각도 안한채 자기 끌리는대로 진입한다 일종의 매몰원가에대한 딜레마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는 그동안 매몰된 비용에대한 억울함과 원금심리 때문에 객관적인 사실들은 무시하고 조급해한다.
여기서 바로 잘못된 멘징하는 방법이나온다 보통 오늘 큰 손실을 보게되면 당일 멘징하고싶어서 무리한 위치에서 트라이하게 되는데 당연히 더 안좋은 자리에서 재진입하게 되기에 멘징이 될 리가 없다. 잊지말자 오늘멘징할 필요 없다 내일 더 좋은 자리에서 멘징하면 된다 왜 다들 오늘 하루만 살 것 처럼 매매하는가? 제발 조급해하지말자 우리가 세력을 이길 수 있는건 무한한 시간이 있다는점이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라 좋은 자리가 나올 때 까지.
조급함은 트레이딩에 있어 가장 무서운 적이다 아니, 어쩌면 조급함은 인생을 망치는 가장 무서운 존재일수 있다.
지난날들의 후회를 봐라 .그때 그랬더라면 .. 늘 그렇다, 조급함으로인해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게되고 좌절하게 되는경우가 생각보다많다 하지만 지난날들을 생각해보자 천천히 꾸준히 했더라면 결국 다 이룰 수 있는 것들 아니였는가? 매매도 마찬가지다 .
당장의 원금을 찾기위해 매몰원가에 눈이멀어 한두명이 수익본걸 보며 부러워하고 포모현상을 겪고 뒤 늦게 추격매수 ,고레버리지를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 과연 위 내용을 이해하고도 이 행동이 가능하다면 이 시장을 떠나길 바란다. 코인도,주식도 결국 제로섬 게임이기때문에 누군가와 승부를 보는 것이다 .
그렇기때문에 적어도 우린 남들보다 똑똑하고 높은 확률에서만 승부를 걸어야 한다 . 남의돈 먹기가 그렇게 쉽지 않다.사실상 너무나도 상식적인 내용들이지만 사람들은 눈 앞에 있는 수익에 이런 것들을 고려하지 못하고 매몰원가에 대한 원금심리로 인하여 포모 현상을 느끼게 된다 (Fomo:Fear Of Missing Out )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은 원금심리이다. 제발 조급해하지말자 꾸준함이 답이다.
차트라는건 생명체와 같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변하고 거기에 따른 대응이 늘 필요하다 . 다소 번거롭지만 내 돈을 지키고 남들보다 잘 하고 싶다면 지속적인 대응으로 승부하는 방법 밖에 없다. 선물판은 현물과는 다르게 프로리그라 불리고 그만큼 장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 파동관점에서 4파의 조정이 가장 더럽기로 유명한데 우리가 이번에 경험한 조정은 큰 메이저 사이클4파 조정이였기에 까다로운 복합조정들의 연속이였다. 선수들도 예측이 어려운 장이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신만의 매매 원칙을 확립시키는게 중요하다 물론 초보들에겐 선물이 다소 어렵고 대응방법도 까다롭지만 준거집단이 높은 곳에서 지내다보면 그만큼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게 세상의 이치라고 생각한다 처음한다면 욕심에의한 청산은 피할 수 없겠지만 가치투자자가 아닌 이상 한번쯤 경험해봤으면 한다.
지금 잘 배워 언젠가 올 큰 상승장에서 현물매수따위는 아주 가볍게 쟁취하길 바란다… 그리고 피날레 숏으로 졸업.
물론 지금의 수익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늦어도 2년안에는 지금보다 더 큰 상승장이 올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그날을 위해 지금 많이 연습하고 현명한 투자자가 되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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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라는건 늘 확률게임이기에 100%라는건 없지만 위에 언급했던 기댓값과 최소한의 분석을 통해 계속적인 시행을 한다면 수익은 날 수 밖에 없으니 한두번의 손절이 나갈 지언정 끝까지 원칙을 지키면서 매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건 마인드입니다 투자시장은 아주 더럽고 치사해서 아무리 차트를 분석한다 하더라도 차트쟁이들을 청산시키기위해 늘 휩소라는게 존재합니다 수백수천가지의 진입근거를 가져와도 100% 라는건 없기에 손절은 피할 수 없지만 원칙을 지키면서 매매를 배우고 따라와주신다면 결국 웃는날이 올거라고 생각합니다 . 물론 트레이딩에 정답은 없지만 여러분들은 어떤 매매방법이 더 좋은지 자신만의 원칙과 매매스타일을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난 늘 물어본다 왜 진입하셨어요 ? 거기에 대한 대답은 “왠지 오를 것 같아서요…” 그 느낌이 지금까지 얼마나 맞았는지 생각해보길 바란다 . 지금까지 그 촉이 좋았다한들 결국 시행값에 대한 결과는 너무 뻔하지 않은가? 대박은 없습니다 꾸준함이 답일 뿐.
기댓값에 대한 내용을 보시면 아시는 것과 처럼 . 매매를 잘하는건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댓값(손익비)이 높은 자리에서 복리로 늘려가는 투자.. 하지만 대다수의 개미들은 반대로합니다
익절은 빠르게 손절은 느리게 … 바로 기댓값개념을 완전히 반대로쓰는 개념이겠죠…
“익절은 길게 손절은 빠르게”가 맞습니다.
지나고보면 늘 쉬운게 삶인 것 같습니다 . 코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나고난 차트를 보면 이처럼 당연하고 쉬운게 없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그럽니다 “그때 그럴껄” 실질적인 트레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가정자체가 말이안되는걸 알기에 저런생각은 잘 하지 않습니다. 지도가없는 어두운 초행길에서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과정이 매매이고 삶인 것 같습니다. 그 길에서 어떤 난제가 생길지 얼마나 돌아갈지는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단지 눈앞에 주어지는 단서들로 조금씩 전진할 뿐입니다 놓치더라도 늘 어쩔 수 없음으로 보내주는 연습을 하시고 , 항상 대응책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차트또한 최종 시나리오 3가지 정도 만들어놓고 그 속에서 구간구간 나오는 방향대로 대응하며 매매합니다. 내 돈을 지키는 매매를 하다보면 결국 그게 최적의 길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나는 시드가 적기때문에 …” “나는 이러이러 하기 때문에…” 그런거 없습니다 역설적이게도 돈을 버는방법이 아닌 돈을 잃지 않는 매매를 하셔야합니다. 늘 똑같은 방식으로 꾸준할 뿐.
오늘 교육은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지난날들의 잘못된 습관을 반성하며 성장해나가는 투자자가 되시길 바라며.
ㅡㅡㅡㅡ
ps)
선물 풀 시드 필요가 없는 이유
300만원으로 20%씩 26회 시행시 3억4천
500만원으로 20%씩 24회 시행시 3억9천
1000만원으로 20%씩 20회 시행시 3억8천
1000만원이라는 전 재산이 있는 사람이 선물을 한다면 첫 시행시 얼마의 투자금으로 하는게 가장 효율적일까? 여러분들 잘 생각해보세요 시드가 클 수록 한번의 손실비용도 더 커집니다 1000만원으로 하지마시고 500만원으로 기회2번을 더 주는게 현명한 판단입니다. 실제로 전업 트레이더들도 수십억을 굴리는게 아니라 매달 자기가 수용할 수 있는 최적화의 금액으로 진행합니다. 보통 첫시드로 10배 만들기 5번정도 성공한다면 그때부터 조금씩 자신의 그릇을 늘려나가도 된다 생각합니다 너무 작은돈은 아니고 날리면 살짝 기분나쁜 정도의 금액으로 연습해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HARMORIN의 하모닉이야기1- 당신의 하모닉 트레이딩은 항상 성공적이십니까?안녕하세요. 하모닉 이론을 연구하고 있는 하모린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하모닉 패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하모닉 패턴 공부를 새로 접해보려고 고민중이신 많은 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것 중 대표적인 하나가 패턴의 성공률/신뢰도에 관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패턴의 성공률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모닉 트레이딩의 시작은 , 패턴의 완벽함을 이해하지 않는데 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
하모닉 패턴은 85%~ 95% 에 이르기까지의 패턴 성공률 통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즉, 하모닉 트레이딩은 패턴이 막연히 성공할 거라는 것에 의존하기 보다는 가격의 흐름이 진행되면서 어떻게 트레이딩을 하느냐의 전략 구사와 거래 요령 방식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패턴 예측 -> 식별 -> 판단 ->실행 -> 후 관리 )
다음은 패턴 성공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 패턴에 따른 TIP
1. Gartley 가틀리 패턴 Tip! (약 90%의 성공률)
-가틀리 패턴은 추세의 방향 안에서 나오는 패턴입니다. 가틀리 패턴을 찾는 이상적인 위치는 추세 채널 안에 있습니다.
- 0.786XA 및 1.27/1.618 BC의 동일한 영역에, 수렴하는 AB=CD 패턴이 있어야 합니다.
- 만약 반전에 실패하면 또 다른 패턴이 발전할 수 있수 있으므로, 재빠르게 크랩 패턴의 형성 유무를 생각해봅니다.
- 가틀리 패턴은 크랩 패턴 보다 C점의 되돌림이 좀 더 깊은 경우가 많습니다.
2. Butterfly 나비 패턴 Tip! (약 87.4-89.79% 의 성공률)
- 나비 패턴은 초기 The Harmonic Trader 라는 책에서 1.618 XA 까지 범주를 두다가 크랩패턴과 구분지어지며 1.27XA로 제한된 케이스입니다.
- 이 패턴의 강점은 추세가 끝날때 반전 가능성이 높아 새로운 추세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패턴이 제때에 반전하지 않으면 추세가 계속 되면서 손실을 크게 볼 수 있으므로, 손절가를 신중하고 엄격하게 관리할 것을 추천합니다.
- 기대 가격 반전 영역 PRZ의 구간에 매물대나 지지 저항이 강력한 자리인지 살피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BAT 박쥐 패턴 Tip! (약 89-95%)
- 박쥐 패턴이 실패하면 역시 또다른 패턴인, 크랩 패턴으로 반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계십시오.
- 0.886 의미는 X점을 완전히 100% 되돌리기 이전의 마지막 자리 입니다. 완전히 되돌린다면 기존 추세가 엄청 강하다는 것을 인지하십시오.
4. Crab 게 패턴 Tip! (약 82.86-90.7%)
- PRZ구간에서 XA의 값과 BC 확장값이 서로 비슷한 영역에 위치해야 합니다.
- 성공률이 높은 패턴이나, 리테스트 또는 강하게 오버 슈팅이 나올 수 있으므로, 보조지표등의 다이버전스를 확인하면 좋습니다.
* 마음의 Tip
:많이들 머리로는 알고 계시는데 실행이 잘 안 되는 전략적인 부분입니다. 욕심과 싸우는 마음의 전략인데요. 항상 노력해봅시다. ^^
1. 극타점을 잡기위한 마음의 Tip!
- 손익비의 확률을 생각하기
- 성공 회로의 감정을 줄이고 냉정하게 바라보기
- 한결같이 일관된 전략으로 임하기
2. 리스크 줄이기 마음의 Tip!
: 적은 리스크 트레이딩 전략 ! (리스크의 가치는 진입 가격과 손절매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 손익비를 포지션 잡기전! 에 따져본다. (위험을 제거하며 이익 극대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욕심을 줄이고 레버리지를 낮춘다. (포지션을 잡는다는 것은 손실을 허락했음을 의미합니다. )
- 항상 손절가를 걸어두고, 자금 관리를 한다. (실패하더라도, 관리를 하여 다음 기회를 잡아야 합니다. )
한줄 요약: 패턴은 완벽하게 100%의 성공률을 가지고 있지 않다. 이를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시나리오에 따른 전략구사를 해야한다.
다들 성투하세요 ! ^^
[팁] 토끼와 거북이나는 매매가 토끼와 거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도대체 토끼와 거북이가 뭔데? 라고 물어본다면
커뮤니티를 하다보면 10만원을 들고 억을 찍었다는 인증글이 올라오는 것을 몇번은 봤을 것이다. 그것도 단 한 달 만에
난 그런 사람들을 보면 토끼가 떠오른다.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를 하면 당연히도 결승선에는 토끼가 먼저 들어간다.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거북이가 불쌍한가?
아니다.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면 거북이도 그리 불쌍하지 않다.
거북이는 토끼에 비해 수명이 엄청나게 길다.
그리고 거북이도 또한 노력하고, 꾸준히 나아간다면 결승선을 넘어갈 수 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거북이는 토끼가 될 수 없고, 토끼는 거북이가 될 수 없다. 이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나는 매매를 하며 내가 토끼인가 거북이인가라는 고민을 꽤 오래했었는데, 나는 아무래도 거북이인것 같다.
그리고 내 생각으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북이라고 생각한다.
이 판에서의 토끼는 1%에 불과하다.
거북이도 거북이만의 장점과 거북이만의 인생이 있다.
그런데 거북이가 자신이 거북이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토끼를 보며 자책하고, 계속해서 토끼가 되려한다면 너무 고통스럽다.
그렇기에 나는 거북이임을 받아들이고 거북이처럼 오래 꾸준히 걸어가서 결승선을 넘어가려고 한다.
내가 만약 결승선을 넘어간다면 다른 매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매매를 시작한 토끼를 선망하는 거북이들의 눈에는 내가 토끼처럼 보일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다시 태어날 수 있어서 내가 토끼와 거북이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면
나는 당당하게 거북이를 택할 것이다.
당신은 토끼인가 거북이인가
결승선을 넘을 것인가 말 것인가
좋은 트레이딩 플랜에서 볼 수 있는 탑 3 포인트안녕하세요 여러분! 👋
새해 첫달인 이달에는 든든한 트레이딩 플랜 컨셉에 대해 테마를 마련해 보았습니다. 우리의 첫 포스트에서 여러분에게 롱텀 석세스를 예측할 수 있는 팩터에 대해 물어 보았습니다. 두번째 포스트에서는 트레이딩 플랜이 중요한 까닭에 대해 짚어 보았습니다. 이 두 포스트 링크는 맨 아래 나옵니다 👇
*무엇* 과 *왜* 에 대해 얘기해 보았으므로, 이젠 *어떻게* 에 대해 얘기해 볼 차례입니다.
이제 모든 굿 트레이딩 플랜에서 볼 수 있는 탑 3 엘리먼트를 찾아 보겠습니다!
1️⃣ 엘리먼트 1: 좋은 트레이딩 플랜에는 다 이기는 까닭이 있습니다.
트레이딩에는 중요한 두 가지 베어리어블이 있습니다: Bat Rate 와 Win / Loss.
► Bat Rate 는 트레이드 승률을 나타냅니다. 90% bat rate 는 10 트레이드에서 9 트레이드가 윈입니다.
► Win / Loss 는 애버리지 윈이 애버리지 로스 대비 얼마인지를 나타냅니다. 0.5 윈/로스는 윈보다 로스가 두배 더 많은 것입니다.
이 두 넘버를 곱하면 “예상값”이 됩니다.
보기로, 50% Bat Rate (절반만 윈) 이며 윈/로스가 1 (윈과 로스가 같음) 이라면 말 그대로 "똔똔 (Breakeven)”이 됩니다.
돈을 롱텀으로 벌려면 이 두 값의 곱이 0보다 커지도록 해야 합니다. 위의 똔똔 트레이더는 돈을 벌기 위해서 51% 만 윈해도 되는 것입니다. 물론 윈/로스가 꾸준히 1을 가져가야만 하겠지요.
☝🏽 0보다 큰 "예상값"이 되기 위해서는 모든 트레이딩 플랜이 체계적으로 엣지가 있는 트레이딩 기회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오로지 트레이더에 달려 있지만 대개 되풀이되는 프라이스 패턴, 펀터멘털 분석, 매크로 트렌드 및 사이클 등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시간이 지남에 따라 트레이딩 스트래티지가 버텨낼 수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서는 백테스팅이 쓸모가 있습니다.
짧게 말해,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자본의 리스크를 줄여줄 수 있는 엣지를 찾아 냅니다. 어째서 비지니스 플랜도 없이 시작하는 건가요?
2️⃣ 엘리먼트 2: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트레이더의 성격을 고려합니다.
이는 정량화하기 어렵지만 좋은 트레이딩 플랜이 갖춰야 할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각 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반영하는 능력. 은행이나 헷지 펀드에서는 관리/감독하에 결정을 내리기 때문에 이러한 것이 덜 중요하지만, 개인 트레이더의 경우 자신의 성격을 다스려줄 그 누구도 없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양날의 칼과 같아서, 여러분의 트레이딩 플랜이 준비를 해야 합니다.
짧게 말해, 여러분의 트레이딩 히스토리를 돌아보면서 여러분의 취약한 감정 포인트를 제일 잘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각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트레이딩 플랜을 통해 감정 리스크를 없앤다면 그만한 보상이 따릅니다.
😱 모든 트레이딩은 두려움이 깔려 있습니다. 어떤 두려움이 더 큰지 알아야 합니다 - 놓치는 두려움인지 아니면 돈을 잃는 두려움인지. 어느 쪽이 더 큰지 생각해 보고 그에 따라 플랜을 세우십시오.
그저 여러분이 어떤 스트래티지를 알고 있고, 또 다른 사람들이 그 스트래티지로 돈을 번다고 해서 여러분도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100% 효율과 10% 꾸준한 스트래티지보다는 30% 효율과 100% 꾸준한 스트래티지를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편한 삶이 되도록 하십시오!
3️⃣ 엘리먼트 3: 좋은 트레이딩 플랜은 리스크를 아우릅니다.
백만원을 갖고 있던 일억원을 갖고 있던 리스크를 무시하게 되면 돈과 감정의 증폭된 커다란 변동성을 겪게 될 것입니다. 이는 롱텀 수익성에 커다란 부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뱅크, 헷지 펀드, 자산 운용사들이 리스크를 크게 줄이는 몇가지 간단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 좋은 플랜은 이러한 것들을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 토탈 어카운트 스탑
말 그대로입니다: 자본의 일정 퍼센트를 읽으면 트레이딩을 멈추고 포지션을 청산한 뒤 뭐가 잘못 되었는지 평가를 합니다. 문제가 해결된 뒤라야 다시 마켓을 들어갈 수 있게 됩니다. 업계에서는 보통 10%를 기준으로 합니다.
💵 테마 리스크
이는 단 하나의 "베팅" 에 쏠리지 않도록 해 줍니다. 그러한 베팅이 여러 종목에 나눠져 있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보기로, 서로 다른 프로덕트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같은 섹터의 여러 회사주를 갖고 있을 경우, 퍼포먼스는 어느 정도 상관관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타입의 리스크에 하드캡을 걸어 놓아 위험하거나 과도하게 집중된 투자를 줄일 수 있도록 합니다.
💵 포지션 리스크
수많은 프로페셔널 트레이더와 헷지 펀드는 리스크 매니지를 위해 "프리 캐피털" 컨셉을 씁니다. "프리 캐피털"이란 어카운트의 현재 에쿼티와 토탈 어카운트 스탑 넘버사이를 버퍼링하는 하드 달러액수입니다.
보기로, 은행의 커런시 트레이더가 토탈 10% 어카운트 스탑으로 $10,000,000 커런시북을 운용한다면 그 트레이더는 실제 $1,000,000 을 "잃게 되면", 그의 보스에게 불려가게 됩니다. 그 트레이더의 "프리 캐피털"은 $1,000,000 입니다. 그 트레이더는 자신의 포지션 사이즈를 프리 캐피털 트레이드의 1-5% 리스크까지만 할 수 있도록 줄이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최대 20번까지 연속으로 실패할 수 있는 여지를 갖게 됩니다. 포지션당 "프리 캐피털" 리스크 리밋으로 실패에 대한 충분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밤사이 여러분의 어카운트를 두배로 늘일 수는 없게 되지만, 롱텀 수익성이 목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포지션 리스크를 "one R" (원 리스크 유닛) 이라 부릅니다.
☝🏽 어쨋건 간에, 리스크 매니징 플랜을 세우는 것은 *정말로* 중요합니다. 이런 플랜을 써놓고 행하지 않으면 이를 무시하기 쉽습니다.
🙏🏽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이 여러분의 새로운 기록을 낼 수 있는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여러분의 프렌드와 이를 셰어하여 그들도 2022 에 더 나은 트레이더가 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
- 트레이딩뷰 팀 ❤️❤️
드디어 브로커 어워즈가 시작되었습니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또 다시 브로커 어워즈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지난해 여러분의 투표에 따라 당사 플랫폼의 베스트 브로커에게 8 가지 상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전체 브로커수가 거의 두배로 뛰어, 여러분의 투표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누가 탑에 오를지 경쟁이 매우 심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쓰고 있는 브로커 페이지에 여러분의 피드백을 남기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보고 다른 사람들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피드백을 남겨 보십시오 !
올해의 카테고리는:
올해의 브로커
베스트 멀티-애셋 브로커
모스트 포퓰러 브로커
베스트 퓨쳐스 브로커
소셜 챔피언
베스트 포렉스 & CFD 브로커
가장 혁신적인 테크
베스트 크립토 브로커 / 익스체인지
우승자는 1월 20일 알려 드릴 것이며 이에 대한 안내를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직 여러분이 좋아하는 브로커의 리뷰를 하지 않았다면 이 페이지로 가서 , 그 브로커 아이콘을 클릭하면 곧바로 브로커 프로화일 페이지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누가 탑에 오를지가 기다려 집니다!
여러분의 어카운트로 트레이딩뷰 브로커에 컨넥트하여 곧바로 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시작하려면 차트 아래 보이는 "트레이딩 패널"이라 적힌 버튼을 클릭하십시오.
얼러트 쓰는 3가지 방법 ⏰여러분 안녕하세요! 👋
자 오늘의 토픽으로 가보시죠: 얼러트.
트레이딩에 있어 얼러트는 수 많은 포텐셜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과 슬기가 있어야 하는 까닭으로 덜 쓰이고 있습니다. 같이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얼러트는 좋은 버릇을 길러 줍니다 💪
어디선가 끝내 주는 투자 성공 스토리를 듣고 아무런 플랜없이 바로 마켓에서 해당 에셋을 사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낯설지 않은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게 먹힐 때도 있겠지만, 롱텀으로 볼 때 좋은 스트래티지는 아닙니다. 왜냐면 아무런 플랜없이 그런 포지션을 가져가면서 효율적인 트레이드를 하기는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순간적인 욕심이나 두려움으로 포지션을 빼거나 하여 꾸준하고 오래 가는 수익성을 갖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얼러트는 포지션을 주먹구구로 들어가고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바라는 프라이스에 얼러트를 셋하뎌 오로지 그 조건이 들어 맞아야만 트레이드가 되도록 하십시오.
얼러트는 트레이딩을 끊임없는 아이디어 서치 - 그리고 늘 뒷북치는 - 로부터 여러분 스스로 사전 인증한 컨디션이 들어 맞을 때까지 기다려 액션을 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일이 되게 해 줍니다.
2. 얼러트는 자유로움을 늘려 주고 걱정을 덜어 줍니다. 🧘
부정적인 감정은 긍정적인 감정의 두배로 세게 느껴진다는 트레이딩과 라이프에 대한 잘 알려진 속담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실사례가 많이 있지만, 특히 트레이더에게 공감이 가는 말입니다.
다음 투자자를 검토하십시오:
자신의 브로커가 보내주는 분기별 리포트를 체크하는 치과의사
한달에 한번 자기 포지션을 체크하는 포지션 트레이더
한주에 한번 자기 포지션을 체크하는 스윙 트레이더
최소한 하루 한번 자기 포지션을 체크하는 데이 트레이더
마켓의 자연적 변동성을 감안할 때, 가장 덜 속상한 마켓 참여자는 누구일까요? 치과의사입니다. 왜냐고요? 치과의사는 마켓으로부터 더 적은 데이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월드 클래스 데이트레이더들 조차도 자신들이 어찌할 수 없는 변동성의 결과로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십/수백 가지 부정적인 상황에 드러나 있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자극은 정신 건강 및 트레이딩 효율을 떨어 뜨립니다.
얼러트는 잘 준비된 트레이더에게 마켓에서 살짝 뒤로 물러나 오히려 트레이드가 자신들에게로 다가오도록 하는 여유를 만들어 줍니다.
3. 얼러트를 쓰면 깊은 계곡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위 두가지 포인트는 프라이스 얼러트에 대한 잇점인 반면 유저의 트레이드 레벨을 상당히 높여줍니다. 일단 트레이드하고자 하는 셋업이 준비되면 트렌드라인, 테크니컬 인디케이터, 커스텀 스크립트 등에 얼러트를 셋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여러분이 좋아하는 셋업을 놓치지 않도록 해 줍니다.
간단하게는 롱텀 인베스터가 강세로 매수하기 위해 다우 30 스탁에 RSI 얼러트를 세팅하는 것으로부터 인트라데이 퓨쳐스 스프레드 스캘퍼로써 자신의 탑 40 컨트랙안에서 프라이싱 비효율성을 위한 얼러트 세팅과 같이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당사의 커스터마이저블 얼러트는 잘 갖춰진 트레이더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맞는 모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트레이딩뷰 팀
도대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입, 익절, 손절하지? [LVP매물대 + Price Action]#토카데미 #토미강의 #PriceAction #LVP #매물대 #천장 #바닥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다들 새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지난번에는 도출한 Price Action 성향에 따라 트레이딩 전략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본인이 찾은 지지/저항 구간이 주문을 걸어 놔도 되는 타점인지 아니면 천장/바닥처럼 뚫리는 거 보고 액션을 취하는 게 더 좋은 자리인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을 위해 LVP 매물대 활용 방법을 각 프로세스로 정리해 준비했습니다.
같은 지지/저항구간도 타겟가로 좋은 자리, 신규 진입으로 좋은 자리, 뚫리면 손절 혹은 추격 진입을 하기 좋은 자리들이 각각 있기 마련입니다. 먼저 어떤 차트 이론 혹은 패턴이던 이전에 나온 주요 변곡점(고점/저점)들은 LVP 매물대로서 큰 의미를 갖게 됩니다. 더 큰 타임프레임일수록, 더 큰 단위의 파동일수록, 더 많은 점들로 이루어졌을 수록, 그리고 더 깊은 되돌림 이후에 출현한 변곡점들일수록 높은 중요도를 지니고, 우리는 이 같은 구간들은 천장/바닥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천장/바닥에서 한번 더 변곡이 나올 거라 믿고 여기서 신규 진입을 하는 건 그리 썩 좋은 전략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차라리 천장/바닥이 깨지는 움직임이 나오면, 즉 고점을 올리거나 저점을 내리는 파동이 추가적으로 나온다면 그 때 나올 Price Action을 활용하는 게 좋겠죠.
보편적으로 되돌림에서 포지션을 진입하면 먼저 1차 목표가를 천장/바닥(주요 고점/저점) 주변에 설정해볼 수 있습니다(LVP 매물대 기준으로만). 매수 포지션 목표가는 천장, 매도 포지션 목표가는 바닥이겠죠. 물론 추가 지지/저항의 출현으로 더블, 트리플, 및 쿼드라 탑/바텀이 형성될 수도 있지만 막연히 ‘이번에도 같은 자리에서 또 Price Action이 나오겠지’라는 마인드로 매번 접근하시면 위험합니다. 있다가 설명해드릴 스탑헌팅 레벨(Counter-trend)로 들어가시던가 차라리 뚫리기 약간 전에 (되돌림 내에서) 들어가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천장/바닥(주요 고/저점)은 결국 언젠가 뚫리게 되어 있으며 이때 Swing High/Low가 성공해 HH/LL이 나왔다고 표현합니다. 통상적으로 이러한 구간들은 뚫린 방향으로 추가적인 추세가 나올 수 있다는 거시적 관점으로 Breakout Trading(돌파/이탈 전략) 타점을 잡아볼 만한 자리들입니다. 천장 상향돌파 시 추격 매수로, 바닥 하향이탈 시 추격 매도로 대응해볼 수 있겠죠. 또한 반대 포지션에 이미 진입해 계시다면 천장/바닥은 손절가 기준으로도 활용됩니다. 천장 상향돌파 시 매도, 바닥 하향 이탈 시 매수 포지션을 손절하는 게 정석입니다. 참고로 천장/바닥을 이루고 있는 고/저점의 수가 많을수록 이탈 전략에 대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번에 5만불 후반대에서 4만불 초반대까지 급락을 보여줬던 비트코인 4시간봉입니다. $51,973에서 고점을 형성했으며 위 차트에서는 하락채널 상방돌파 리테스트 진입으로 근 고점 목표가로 잡고 초록색 박스에서 롱 진입을 한 상황입니다. 이후 전 고점까지 딱 도달하고 큰 하락폭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타겟가가 전 LVP에 근접하게 위치해 있다면 (롱은) 고점 약간 밑에, (숏은) 저점 약간 위에 목표가를 설정합니다.
위에는 천장, 아래에는 바닥($45,656)을 형성한 비트코인은 이들을 기준으로 결국 박스권 횡보를 하게 됩니다. 6~7개가 넘는 저점으로 이루어진 바닥이기 때문에 하향 이탈 시 추가 하락 여지가 생기게 되며 이를 기준으로 매수 물량은 손절하거나 다음 바닥인 $41,498 부근을 목표가로 삼고 매도 포지션을 진입해볼 수 있겠죠. 몇일 전 마침내 바닥을 이탈하고 약 12% 되는 하락폭을 보여준 비트코인입니다.
주요 천장/바닥이 뚫리면 LVP 매물대의 SR Flip을 활용하여 Trend-Trading 일종인 리테스트(Retest) 진입 자리를 찾습니다. 리테스트 트레이딩은 원래 지지 역할을 했던 구간이 뚫린 이후에는 저항 역할을, 저항 역할을 했던 구간이 뚫린 이후에는 지지 역할을 하게 되는 Price Action 성질을 활용한 전략입니다. 아마 여기까지는 웬만큼 차트 보시는 분들은 다 아는 내용이겠지만 이제부터 나오는 내용들은 생소하실 수도 있습니다.
요즘처럼 큰 추세가 나오기 전 반대방향으로 흔히 출몰하는 Whipsaw(휩소)는 V자 반등, 트랩, 긴 꼬리 캔들 패턴 등을 동반하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기반해 스탑헌팅(Stoploss Hunting) 레벨과 와이드닝/브로드닝(Widening/Broadening) 패턴으로 이러한 PRZ(Potential Reversal Zone), 즉 추세의 변곡이 일어날 만한 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보통 와이드닝은 디스조인트(Disjoint) 채널 툴을 스탑 헌팅은 1.13~1.272 Fibonacci Expansion 확장 툴로 작도해줍니다. Counter-Trend Trading은 성향상 한번 Price Action이 나오면 강한 추세로 쭉 가기 때문에 가급적 승률은 조금 내려가도 손익비를 높게 잡는 게 효과적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그림(링크)을 클릭하세요.
비트코인이 처음 육만불을 돌파했을 시점입니다. 위에서 나름 큰 폭으로 왔다갔다하면서 횡보를 했지만 자세히 보면 여기서도 역추세 Price Action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50.5K~65K 상승 파동의 1.13~1.272 확장 레벨과 파란색 와이드닝 패턴 하단이 겹치는 구간인 초록색 박스를 진입구간으로 볼 수 있었겠죠. 6만불쯤에 위치한 전 고점은 Double SR Flip된 LVP 매물대며 이 구간을 목표가로 설정했습니다.
나스닥 1시간봉과 크루드오일 15분봉 무기한물 차트입니다. 여기서도 와이드닝과 스탑헌팅이 겹치는 구간에서 반등이 꽤 크게 나온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현물보다는 선물/마진 차트에 이러한 새로운 패턴들과 현상들이 더 두드러지는 것 같습니다. 사실 이쪽 종목에서는 타임프레임을 불문하고 세력 패턴들이 단골입니다.
더블 리테스트는 원래 기대했던 SR Flip 구간에서 Price Action이 나오지 않고 다시 뚫릴 때 SR Flip이 한번 더 나오는 현상입니다. 만약 리테스트가 나왔다면 그 Price Action을 일으킨 파동의 고/저점으로 LVP가 대체되며 리테스트가 나오지 않았다면 기존의 고/저점을 계속 LVP로 고려해주시면 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 그림(링크)을 클릭하세요.
위는 DXY 달러 인덱스 4시간봉 차트입니다. 93.170에서 천장을 만들고 8/19에 강한 양봉으로 돌파를 성공해주었지만 이후 별다른 리테스트 반등이 나오질 않았고 8/23에 다시 천장 밑으로 내려와버린 상황입니다. 쉽게 말해 8/19 전에는 저항, 8/19~8/23은 지지, 8/23 이후부터 다시 저항구간으로 고려하는 겁니다. 만약 93.170에서 롱 진입을 했다면 짧게 손절 치고 추후에 이 구간으로 다시 올라올 때 저항을 기대하고 숏을 진입해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코스피 1시간봉 차트입니다. 위처럼 3003과 3142 같은 주요 변곡점이나 천장/바닥에서 리테스트 Price Action이 나오지 않아 추후 SR Flip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모습입니다. 헤드 앤 숄더 패턴에서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와 비슷한 구간에서 고점이 나오는, 엘리엇 파동 이론에서 3파의 고점과 B파의 고점이 비슷한 레벨에 위치한 경우 LVP 관점으로 더블 SR Flip이 출현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그리고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비트코인 시스템트레이딩 불도저봇 0.1ver 듀토리얼 [스윙매매]안녕하세요 코인크레인 입니다.
● Bulldozer Bot 0.1 Ver 전략소개
● 종목 : 알트코인
● 거래소 : 바이낸스
● 거래방식 : 스윙
크레인 봇 1.2 ver 업데이트 이후 모니터링 상황입니다. 알트코인을 위한 신규 봇 불도저 0.1ver 를 제작하고자 합니다. 현재는 전략 구상단계이며 스윙전략을 위한 목표로 계획 중입니다.
먼저 스윙매매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트레이딩을 하다보면 필연적으로 듣거나 볼 수 밖에 없는 SWING 영문의 뜻은 흔들 그네를 의미합니다. 종목의 시장의 추세를 보고 그네를 타는 것처럼 올라갈 때 내려갈 때를 시기를 맞춰서 매매의 방식입니다. 본 전략은 크게 현물로 수익을 내는 구조입니다.
여기서 매매의 추세(Trend)기준은 이동평균선,고점저점선,파동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현재 구상 중인 방법은 MA(Moving Averse) EMA(Exponential Moving Averse) WMA(Weighted Moving Average) 3가지를 이용한 추세(Trend) 전략입니다.
그리고 크레인 봇 1.2 ver 버전의 로직을 불도저 봇 0.1 ver 적용하여 모멘텀(Momentum) 개념을 세워서 현재 시장과 비교해볼 수있는 계획을 보고 있습니다.
테스트 버전이 완성된다면 텔래그램에 불도저봇 운용예정입니다. (대략 0.5ver 운영가능)
본업은 있고 취미로 시스템매매 구현을 준비 중이며 현재 아래 텔레그램에 링크를 클릭하시면 알림 서비스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스템트레이딩 크레인봇1.2ver 듀토리얼 [단기매매]안녕하세요 코인크레인 입니다.
● Crane Bot 1.2 Ver 전략소개
● 종목 : 비트코인USDT
● 거래소 : 바이낸스
● 거래방식 : 단기
저번 Crane Bot 1.0 ver 잦은 손절에 대한 문제점을 1.1 ver 로직 대응으로 이전보다 손절시그널이 좀 더 정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Crane Bot 1.2 ver 수익 구조에 대한 로직을 좀 더 효율적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먼저 (구)1.1 ver 버전의 문제점은 1차/2차 매도 이후 최종 전략종료 라인이 1차 매도가 보다 아래에서 종료하는 문제점으로 3분 할 매도를 진행하지만 매도 수익률 효율이 긍정적이지 못한 상황입니다. 또한, 시장가 거래 시 잦은 매수매도는 옳지 않다는 판단을 하여 약간의 손실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를 이번 (신)1.2 ver 업데이트로 극복하고자 합니다.
먼저 Strategy end(전략종료) 기준을 가장 위로 올리는 전략입니다. 여기서 단순 가격만 올린다면 2차 매도와 다를 게 없습니다. 그렇기에 Strategy end(전략종료) 기준을 Holding Len(홀딩라인) 기준으로 산출하고자 합니다. 로직 수정 중 가격기준(Price) 삼자니 오류가 자주 발생하여 추세의 기준(Trend)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가격기준(Price) - HoidongLine(홀딩라인) 기준의 캔들 10개의 고점과 저점의 평균값
●추세의 기준(Trend) - 현재로부터 단기 20개의 캔의 고가 저가의 평균값
최종적으로 (신)1.2 ver 버전은 (매수>>매도>>홀딩>>종료) 메커니즘으로 훨씬 더 간소화 중복거래를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이루어 냈습니다. 추가로 악절도 3분 할이 아닌 1 차익 절로 수익을 가져가고 나머지 추세도 수익을 가져가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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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스템트레이딩 크레인봇1.1ver 듀토리얼 [단기매매]안녕하세요 코인크레인 입니다.
● Crane Bot 1.1 Ver 전략소개
● 종목 : 비트코인USDT
● 거래소 : 바이낸스
● 거래방식 : 단기매매 (시장가)
정확한 타점을 잡은 뒤로도 로직의 기준라인(Baseline) 크게 벗어나는 아웃라이어(outlied) 이탈로 바로 손절 신호를 발생하여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단기 휩소(Whipsaw) 대응은 원칙매매상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추가적인 로직변경으로 이를 줄여보고자 합니다. 추가 모멘텀(Momentum) 로직을 추가하여 캔들 마감 기준으로 대응할 수 있게 변경하였습니다. 여기서 기준 모멘텀은 거래량 기준입니다. 단기 평균거래량보다 작으면 휩소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손절시 손실률이 조금 상승하지만 잦은 (매수>손절) 반복보다 좀 더 수익률이 좋다고 판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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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스템트레이딩 크레인봇1.0ver 듀토리얼 [단기스켈핑]안녕하세요 코인크레인 입니다.
● Crane Bot 1.0 Ver 전략소개
● 종목 : 비트코인USDT
● 거래소 : 바이낸스
● 거래방식 : 단기 스켈핑 (시장가)
현재 Crane Bot 1.0 Ver(크레인봇) 1차 데이터 백테스팅 검증 단계이며 이후 극 효율을 내기 위해 파라미터 조율 단계입니다. 피라 미터 조율 단계가 끝나고 여유가 있다면 유트브로 스몰사이즈 매매를 실시간 해볼 예정입니다. 최종 목표는 완벽하게 못 API 위임하여 자동매매 단계인 “알고리즘 매매”이 목표입니다. 차후 로직 안정화 후 데일리 스윙 장기투자 계획중입니다.
⭕️⭕️매수시그널⭕️⭕️
전략을 최초 들어가는 매수구역을 의미합니다.
✂️✂️손절시그널✂️✂️
포지션 손절을 의미합니다. 매수신호 단계 없이 단독 출현은 추세하락을 의미합니다.
❌❌1차매도❌❌
먼저 수익권을 만드는 최초 익절을 의미합니다. 익절범위는 자유지만 현재 들어가 있는 위치의 50% 시장가로 매도합니다.
❌❌포지션유지❌❌
1차 매도 이후 전략을 유지하는 과정입니다. 최초 익절 이후 나머지 물량을 홀딩합니다. 여기서 포지션 종료하고 다음 매수 신호까지 대기 가능합니다.
❌❌2차매도❌❌
1차매도 이후 나머지 포지션의 50% 시장가로 매도합니다. 2차 매도 또한 여기서 위치를 종료하고 다음 매수 신호까지 대기 가능합니다.
❌❌전략종료❌❌
최종 전략 종료입니다. 매수/1차매도/2차매도/포지션유지 상태중 본 알람이 나오면 100% 시장가로 던지고 나옵니다. 다음 매수 시그널 까지 대기합니다.
◀◀전략 단계 예시 정리▶▶
ⓐ매수 > 손절 : 손절 (손실)
ⓑ매수 > 매도(1차) > 종료 : 1차익절 이후 종료 (수익)
ⓒ매수 > 매도(1차) > 홀딩 > 종료 : 1차익절 이후 홀딩 종료 (수익)
ⓓ매수 > 매도(1차) > 홀딩 > 매도(2차) > 종료 : 1차&2차익절 종료 (수익)
ⓔ매수 > 종료 : 매수 이후 전략종료입니다. (수익/손실)
반드시 매수 시그널 이후 단계별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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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 예시로 알아보는 매집 잡아내는 법
구글 검색 : 매집봉
매집봉 : 지친 개미들에게 탈출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성립조건 : 시총이 높지 않아 매집이 원활한 종목
자주 보이는 특징 :
1. 개미들은 가격에 지치는게 아닌 시간에 지친다
(오랜 횡보 후 나오는 거대거래량이야 말로 첫번 째 매집봉(혹은 손바뀜)일 확률이 높다)
2. 매집봉 후 다시 원래의 가격 근처로 돌아간다 (피보나치 0.618 이하로 내려온다)
(매집봉은 한개 이상 나올 확률이 높다) -> (쐇다 원위치 쐇다 원위치를 반복해야 개미들이 지쳐 쏠때 나간다)
3. 매집봉이 반복되는데 거래량은 점점 줄어든다
(뻠핑을 해줘도 개미들이 안판다 = 개미 손에 물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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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위와 같은 비슷한 특징을 갖습니다
장기횡보종목이 거대거래량 출현시 의심 해 봐야 합니다
거대거래량 출현 = 무조건 매집봉 이라는게 아닌
위의 특징들이 성립하는 지잡종목이야말로 확률이 높습니다
차트로 올린 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참고로 SAND의 온체인 데이터는 아직도 고래가 많은 물량을 쥐고있습니다 *참고만)
주식과 다르게 코인은 온체인 데이터를 확인하면
ERC20(이더리움)기반의 2세대 코인들은
고래의 출현, 개미의 익절 물량등을 실시간으로 추적/판단할 수 있어 매집봉 확인에 용이합니다
매집봉의 출발시점은 완전한 랜덤이며
그 어떤 특징으로도 잡을 수 없고 잡게 두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매집이 완료된 시점(뻠핑해줬는데 거래량이 없음)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매집봉을 보다보면 세력의 평단이 보입니다
세력의 평단 이하로 내려올때마다 물량을 모아간다면 나쁘지 않은 결과가 나올때가 많습니다
아래는 CHR(크로미아)의 예시입니다
주식도 동일한 방법이 있으나
온체인 데이터가 없어 코인만큼 매집확인이 용이하지는 않습니다
과거 악명높은 주식 1,2위를 다투는 신풍제약의 예시입니다
요약하면 가장 좋은 방법은
A 매집봉으로 의심되는 조건과 특징들을 다수 갖추고
B 시총이 현저하게 낮지만 ERC20계열이라 온체인 데이터 확보가 쉽고
C 바이낸스에서 거래가 많은 코인이라 FireChart의 고래물량 신빙성이 높은 종목
위 조건들이 중첩될 때 확신을 갖는게 가장 좋습니다
차트를 많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어카운트 보호용 팁 & 툴시큐어리티 및 프라이버시는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전담팀을 갖추고 있습니다! 모든 멤버분들이 자신들의 어카운트를 믿을 수 있고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툴들을 갖추도록 도와 드리고자 합니다. 시작해 보겠습니다.
너무 당연하지만 그래도 중요한 팁들
모든 곳에서 똑같은 패스워드를 쓰지 마십시오. 그러면 딱 한번 해킹으로 여러분의 모든 어카운트를 털릴 수 있습니다. 유니크하고 알아내기 어려운 패스워드를 쓰십시오. 되도록이면 @ # ! / < ? % 과 같은 스페셜 캐릭터들이 들어간 센 패스워드를 쓰십시오.
스캠에 걸려 들지 마십시오! 링크를 클릭할 때는 언제나 두번 세번 체크하십시오. 그 누구에게도 님의 로그인 정보를 알려 주지 마십시오.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님의 오피셜 kr.TradingView.com 홈페이지를 브라우저에서 북마크해 놓는 것입니다. 또한 앤드로이드나 아이오에스에서 트레이딩뷰 앱을 까는 것입니다. 모방품을 다운로드하지 마십시오! 오로지 오피셜 트레이딩뷰닷컴 플랫폼과 앱만을 써야 합니다.
님이 쓸 수 있는 툴들
모든 트레이딩뷰 멤버는 자신의 프로화일 세팅 에 들어 있는 개별 시큐어리티 피처를 쓸 수 있습니다. 님의 프로화일 세팅 페이지로 가서 시작해 보십시오. 프로화일 세팅으로 가서 프라이버시 및 시큐어리티 탭을 클릭하십시오 .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유니크한 피처로 이루어진 님의 풀 어카운트 시큐어리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2-팩터 인증 켜기
• 링크된 소셜 어카운트 리뷰하기
• 세션 및 로그인 히스토리 체크하기
• 개별 디바이스 로그아웃하기
• 모든 디바이스 로그아웃하기
• 챗 끄기/켜기
• 유저 무시하기
• 님의 프로화일 모습 및 표시 정보에 대한 완전한 컨트롤
자신의 개별 트레이더 프로화일 관리에 관심이 이따면, 님의 프로화일 픽처를 바꾸거나, 소셜 미디어 어카운트 연결을 위한 툴이 있으며, 본인 정보, 위치 그리고 플랫폼 노티 및 이메일 노티 등의 관리 섹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보너스 팁!
2-팩터 인증은 최고 레벨 시큐어리티에 꼭 필요합니다. 폰과 같은 세컨드 디바이스를 쓰거나 또는 인증 앱으로 매 로그인을 컨펌하게 되는 것입니다.
님이 쓸 수 있는 시큐어리티 피처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당사 헬프 센터에 가보십시오. 보기로, 이번 포스트를 통해 좀 더 어카운트 보호를 위한 일반적인 팁들 을 알려 드렸습니다! 더 많은 것들이 당사 헬프센터 에 나와 있으며 누구에게나 무료로 마켓 및 트레이딩뷰 관련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트레이딩뷰
미국 1위 기업 한국 1위 기업, 대중적 미국 ETF 비교알려드립니다.
ETF 투자할떄 수익률 차이 확인차 비교했습니다.
이전 차트는 년도별 그래프 포함, 이번 게시물은 압축 오른쪽에 있는 수익률만 보시면 깔끔합니다.
1. 종목: 애플,삼성전자,미국 22개 ETF 합계 24개 종목
2. 수익률 순서
3. 국내 투자 개별 세금 45%, 해외 투자 고정 세금 22%
4. 국내 ETF투자는 세금 메리트 없음 해외 ETF선택
5. 기준일 2011년1월3일 ~ 2021년 12월 17일 (10년)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레버리지 파생상품 +X3 -X3은 제외
복리계산기
매달 150만원 연이율 20% 투자
10년 투자시 5억 6천만원
20년 투자시 40억
30년 투자시 250억
나스닥 추종지수 10년 연평균 상승율 20%
30살 청년이 매달 나스닥 추종지수에 150만원씩 30년 투자시 은퇴시 60살에 250억 자산가?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APPL 애플 (미국 1위)
2위 SOXX (반도체)
3위 SMH (반도체)
4위 VGT (정보기술)
5위 QQQ (나스닥추종)
6위 XLK (정보기술)
7위 SKYY (클라우드)
8위 VCR (소비재)
9위 SPYG (S&P500성장)
10위 IBB (바이오)
11위 ARKK (기술)
12위 XLV (헬스케어)
13위 QLCN (친환경)
14위 삼성전자 (한국 1위)
15위 VOO (S&P500추종)
16위 SPY (S&P500추종)
17위 VTI (미국시장)
18위 ITA (방위산업)
19위 DIA (다우존스추종)
20위 ARKG (바이오)
21위 XLF (금융)
22위 IMW (러셀2000추종)
23위 VYM (배당)
24위 VNQ (미국부동산)
25위 SPYD (미국배당)
[엘파강의] ABCDE Triangular 삼각 횡보 조정#엘리엇파동시리즈 #TriangularCorrection #삼각조정 #횡보조정
안녕하세요, 트레이더 여러분. 토미입니다. 오늘은 엘리엇 파동 이론 중 Triangular Correction, 삼각(횡보)조정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봤습니다. 이번 강의의 대부분의 내용은 차트와 이미지 내에 기재했으니 텍스트로는 간결하게만 작성하겠습니다.
Triangular Correction은 ABCDE파, 총 다섯 개의 세부 파동으로 이루어진 삼각형태의 조정 파동 구조입니다. 3-3-3-3-3 지그재그로, 즉 다섯 개의 5-3-5 지그재그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통은 A, C, E파의 변곡점들이 한 추세선으로 맞닿으며 간혹 E파가 추세선을 터치 못하고 가버릴 때도 있습니다(Truncated Wave E). 또한 B파가 A파의 시작점을 넘을 수도 있으며 이는 Expanded Flat B 파동 구조 형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 파동은 조정 구조이기 때문에 2, 4, 그리고 B(W, Y, Z)파동에만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단위의 충격 파동 사이클 내에 2파와 4파 둘 다 Triangular 조정이 될 수 없습니다.
다음은 Triangular Correction으로 파동 카운팅한 과거 예시들입니다.
그러면 이만 마치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 댓글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대표 대중적 미국 13개 ETF 종류 _ 역사적 수익률 + (삼성전자)알려드립니다.
1. 모두 미국 ETF 입니다.
2. 13개의 ETF 입니다.
3. 수익률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4. 국내 투자 개별 세금 45%, 해외 투자 고정 세금 22%
5. 국내 투자는 세금에 대한 메리트가 없어서 해외 ETF로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번외 삼성전자 추가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레버리지 파생상품 +X3 -X3은 제외 했습니다.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SOXX (반도체)
2위 SMH (반도체)
3위 VGT (정보기술)
4위 QQQ (나스닥추종)
5위 SPYG (S&P500성장)
6위 VCR (소비재)
7위 ARKG (바이오)
8위 VOO (S&P500추종)
9위 SPY (S&P500추종)
10위 삼성전자 (005930)
11위 DIA (다우존스추종)
12위 VYM (미국배당)
13위 VNQ (미국부동산)
14위 SPYD (미국배당)
대중적 대표적 미국 13개 ETF 종류 및 수익률 _ 공부용알려드립니다.
1. 모두 미국 ETF 입니다.
2. 13개의 ETF 입니다.
3. 수익률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번외 삼성전자 추가
ETF란? 단일 기업이 아닌 묶음으로 된 인덱스 추종지수 (EX 100개의 기업이면 100개의 평균치)
화면에 마우스를 클릭하여서 움직일수 있습니다.
수익률
1위 SOXX (반도체)
2위 SMH (반도체)
3위 VGT (정보기술)
4위 QQQ (나스닥추종)
5위 SPYG (S&P500성장)
6위 VCR (소비재)
7위 ARKG (바이오)
삼성전자 005930
8위 VOO (S&P500추종)
9위 SPY (S&P500추종)
10위 DIA (다우존스추종)
11위 VYM (미국배당)
12위 VNQ (미국부동산)
13위 SPYD (미국배당)
유료지표 결제하지마 !해외 라이브 방송을 보시다보면 라이브로 시그널 방송들을 접하신분도 계실겁니다. 이 매수 매도 시그널이 얼마인지 알아보니 1년에 600불, 평생이용권 1,500불정도 하네요.
자기들이 말하는 백테스팅 결과도 알고보면, 하이킨아시라는 캔들특성과 수수료가 없이 나오는 수익 결과물이라 믿으시면 안됩니다.
예전에 보조지표 공부를 하다 트레이딩뷰에서 공짜로 쓸 수 있는 지표를 알게되어서 올려드리나 절대, 이것만 보고 매매를 하지마세요. (세력, 고래 앞에선 후행지표는 무용지물입니다.)
이런 유료시그널이 도움 될까 하고 결제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돈 아끼시라고 올리는겁니다.
1. 지표이름
3가지 지표로 무료이용자도 충분히 이용가능합니다.
VuManChu Cipher B + Divergences
VuManChu Cipher A
VuManChu Swing Free
2. 지표설명
간략적으로 적긴했지만 각 지표의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시다면 너무 길기에 앞전에 말한 유료로 파는곳에서 자세한설명서를 보시길 바랍니다.
Vumanchu A-
이평선 리본, 거짓신호, 추세전환신호 탑재
Vumanchu swing -
바이, 셀 신호. 손절가라인
Vumanchu B -
각종보조지표 집합체, 다이버젼스
3. 그밖에 이용법
- 트레이딩뷰에서는 알람기능이 있습니다. (무료이용자는 1개만 가능) - 큰 시간봉에서의 SELL 신호에 얼러트 (도망쳐)
- 모든 보조지표가 그러하듯 큰 시간대의 지표가 더 신뢰도가 강합니다.
- 본인이 물려있는 현물의 4시간봉~1일봉상 참고정도로만 사용하세요.
보조지표는 보조지표일 뿐입니다. 모든건 후행성입니다. 맹신하지마시고 본인만의 매매법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비트코인, 옵션 만기로 향후의 방향성을 파악해보려는 시도현재 , CME 뿐 아니라 DERIBIT 의 시장 개입과 영향력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짐
DERIBIT 거래소의 OPTIONS EXPIRIATION & MAX PAIN PRICE 를 차트에 표기해봄
* MAX PAIN 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을 위한 간단한 설명 ( 출처 : 투자공작소 네이버 블로그 )
기본적으로 MAX PAIN PRICE 는 ,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상태 의 구간과 동의어로 생각 가능
옵션의 대부분은 만기일에 가치를 잃고 소멸하는데, 이 때 옵션 매수자는 지불한 프리미엄에 대해 손실이 나고, 옵션 매도자는 받은 프리미엄 만큼 수익이 발생
중요한건, 옵션 매도자는 MARKET MAKER인 경향이 매우 높음
만기일이 가까워지면서 CALL '매도'자는 주가를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하고, PUT '매도'자는 주가를 올리기 위해 노력
종국적으로 주가는 이들이 원하는 중간 어디쯤에 놓이게 될 것이고, 이 지점을 MAX PAIN 이라고 부름
MAX PAIN 과 비트코인의 시세 간의 '정밀한' 관계는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찾기 힘들지만
'어느 정도의 경향성' 은 파악을 할 수 있고, 시장에서 중요한 구간이 어디인지 가늠해 볼 수 있는 '툴'의 역할은 가능
12월에는 80K 이상 콜옵션이 많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MAX PAIN 이 꽤나 낮은 구간에서 형성됐다는 점은 의외